
비엣젯항공은 베트남과 호주뿐만 아니라, 모든 대륙을 연결하기 위한 글로벌 노선 확장 계획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그리고 우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비엣젯항공은 빅토리아 주 정부의 강력한 지원과 철저한 준비가 결합된다면 비엣젯항공의 취항은 베트남, 빅토리아 주, 그리고 호주의 관광, 무역, 경제에 지속적인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치민-멜버른 항공편은 주 3회 운항되며 상황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는 주 7회로 편수를 늘어날 예정이다. 또한, 모든 항공편은 비엣젯 항공의 현대적이고 편안한 광폭동체 A330 항공기로 운항된다. 탑승한 승객은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스카이보스, 디럭스, 에코 등 비엣젯항공이 제공하는 다양한 항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호주와 빅토리아 주는 관광 및 유학 목적지로 2019년 베트남에서 약 12만 3천 명이 호주를 방문했다. 베트남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베트남과 호주의 양자 무역 규모는 미화 124억 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를 이어 2023년은 비엣젯항공의 호주 취항 규모가 더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부옹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과의 면담에서 팀 팔라스 장관은 2023년과 이후 몇 년간 빅토리아 주가 강점을 가진 에너지 전환, 교육 훈련, 항공, 관광 분야에서 빅토리아 주와 베트남 간 협력을 증진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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