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은 부모의 학대와 방임, 이혼과 유기 등 저마다의 사정으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모여 사는 공동생활 가정이다. 넉넉하지 않은 재정 때문에 어린이날에도 야외활동을 하는 등 좋은 추억을 만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새 옷과 완구, 학용품 등의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이번 어린이날 선물 전달의 취지를 밝혔다.
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회장은 “그룹홈 아이들이 더는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아이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전 세계 교육 사각지대 아동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구호 비영리 단체이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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