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봄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 선봬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은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조식에는 봄나물 비빔밥과 함께 봄 미나리 꼬막 무침이 준비된다. 봄을 맞아 신선한 봄나물의 풍미와 꼬막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건강한 맛을 선사한다.

런치와 디너 뷔페에는 AC 시그니처인 해천황연탕이 준비된다. 해천황연탕은 홍합, 문어, 전복, 새우, 쭈꾸미 등 다양하고 신선한 제철 해산물과 도가니로 깊고 풍부한 맛을 내며 영양도 채울 수 있다.

또한 디너 뷔페 중 일식 스테이션에서는 제철 해산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가 제공된다. 봄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꼬막, 가리비회, 참소라, 숭어, 삼치 등이 준비된다. 우리나라 토종 굴인 강굴과 벚굴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봄동, 유채, 민들레, 세발 나물, 참나물 등의 봄 야채와 로메인, 비트잎, 라디치오 등이 준비되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샐러드도 즐길 수 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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