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마린은 씨스톰(SeaStorm), 휄리(Whaly), 테리(Terhi)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 유럽 기준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갖춘 보트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씨스톰과 휄리는 유럽 규격의 HDPE 구조를 기반으로 내구성과 충격 흡수 성능, 구조 효율을 고려해 설계된 보트로, 실제 사용 환경에서 검증된 성능과 디자인 완성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테리는 ABS 구조의 경량 보트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선감을 제공한다.
태양마린은 소재, 구조, 설계 논리에 기반한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해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보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엔진 및 옵션 세팅, 사후 관리까지 포함한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보트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태양마린은 유럽 프리미엄 PE 보트 브랜드 씨스톰의 주요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씨스톰은 오프쇼어 레이싱 보트와 고성능 파워보트 설계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글로벌 보트 설계 전문 디자인 스튜디오 ‘Mannerfelt Design Team’이 설계를 맡은 브랜드다. 회전성형 HDPE 단일 선체 구조임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균형 잡힌 선형을 구현했으며, 정지 시 롤링이 적고 파도 착수 시 충격이 비교적 완만해 낚시와 레저 환경 모두에서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산업용 PE 보트의 범주를 넘어, 전문 설계를 기반으로 한 레저 보트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함께 전시되는 ‘테리 450 CC’는 길이 445cm, 너비 185cm의 제원을 갖춘 2026년식 ABS 보트다. 핀란드를 대표하는 센터콘솔 보트로, ABS 외피와 내부 폼 코어를 결합한 샌드위치 구조를 적용해 가볍고 견고한 선체를 구현했다. 침수 시에도 부력을 유지하는 구조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정지 상태에서는 롤링이 적어 낚시 동작이 안정적이고, 주행 중에는 소음과 진동이 감소해 장시간 운항 시 피로도가 낮다. 효율적인 수납과 정돈된 마감, 균형 잡힌 공간 구성으로 1인 사용부터 가족 단위 활용까지 폭넓은 실사용성을 갖춘 레저 보트다.
한편, ‘2026 경기국제보트쇼’는 2월 15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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