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야닉 셰프의 독창적인 음식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고메 판타지(Gourmet Fantasy)’ 패키지를 마련했다. 시티뷰 객실 1박과 스테이 런치 또는 디너 2인 코스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런치 코스 이용 시 한우 밀푀유 요리를 포함 6개의 메뉴로 구성된 스테이 펀(STAY Fun)이 제공되며, 디너 코스 선택 시에는 스테이 모던(STAY Modern)의 랍스터 요리를 포함한 8코스를 맛볼 수 있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
또한 구름 위에서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보너스 저니: 브렉퍼스트 앳 시그니엘(Bonus Journey: Breakfast at SIGNIEL)’ 패키지도 선보인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갈라디너 전석이 매진돼 참석하지 못한 고객의 아쉬움을 덜어드리고자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따뜻한 봄날 여유로운 호캉스와 함께 프렌치의 거장 셰프가 선사하는 다이닝을 즐겨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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