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야닉 셰프의 독창적인 음식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고메 판타지(Gourmet Fantasy)’ 패키지를 마련했다. 시티뷰 객실 1박과 스테이 런치 또는 디너 2인 코스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런치 코스 이용 시 한우 밀푀유 요리를 포함 6개의 메뉴로 구성된 스테이 펀(STAY Fun)이 제공되며, 디너 코스 선택 시에는 스테이 모던(STAY Modern)의 랍스터 요리를 포함한 8코스를 맛볼 수 있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다.
또한 구름 위에서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보너스 저니: 브렉퍼스트 앳 시그니엘(Bonus Journey: Breakfast at SIGNIEL)’ 패키지도 선보인다.
시티뷰 객실 1박 가격에 스테이 2인 조식까지 추가로 즐길 수 있는 패키지로, 오는 5월 15일까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가입 후 예약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평일(월~목) 체크인 고객에 한 해 이용 가능하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갈라디너 전석이 매진돼 참석하지 못한 고객의 아쉬움을 덜어드리고자 해당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따뜻한 봄날 여유로운 호캉스와 함께 프렌치의 거장 셰프가 선사하는 다이닝을 즐겨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