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목)
이비온, 24년형 18인승 전기승합버스 ‘E6’ 영광교육지원청 납품 계약 성사
국내 유일의 18인승 전기버스 제작사 이비온이 전남 영광교육지원청에 ‘이비온 E6’ 차량 납품하기로 계약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대기관리권역법(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4장제28조)으로 인해 어린이통학차량에 경유차 등록이 제한되자 전기승합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특히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등 셔틀버스 및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단체 관계자들의 전기 승합차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영광교육지원청에 납품된 전기승합차 E6은 영광군 내 초등학교 셔틀버스로 배치될 예정이며, 이비온 관계자는 그간의 판매데이터를 분석하여 더욱 개선된 24년형 차량을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비온 E6’는 국내 기업의 기술력으로 소음과 배출가스 인증에도 통과하면서 전기차로서 탁월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오토슬라이딩 도어와 전 좌석 2점식 어린이 안전벨트가 설치되어 있어 아동의 이동수단으로 적합하며 내연기관 대비 50%의 유지비용 감소, 차량 교환 시 일반 내연기관 대비 취ᆞ등록세가 저렴하여 더욱 경제적이다.

뿐만 아니라 E6에 탑재된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68km의 주행 거리를 인증 받았으며, 급속충전 시 30분 내외로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그동안 이비온은 용산구청, 철원군청, 장수군청,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청 등 국내 유수의 관공서에 18인승 전기승합버스를 납품하였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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