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랙스앤릴랙스가 론칭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코코리찌의 신제품 ‘눈꽃냉감이불’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코코리찌에 따르면 신제품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13억을 달성했으며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코코리찌 관계자는 특히 ‘눈꽃냉감이불’ TV 광고가 송출되면서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있다. TV 광고는 코코리찌의 마케팅을 맡고 있는 인포벨홈쇼핑 운영사 인포벨이 제작했다.
‘눈꽃냉감이불’은 이불부터 베개까지 모두 접촉 냉감도 0.445의 냉감 원단을 사용했다. 특히 패드에는 냉감 원단 뿐 아니라 메쉬 소재까지 사용해 시원함을 더했다. 또한 KC마크와 오코텍스 class1 등급을 인증받아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다.
한편, 눈꽃냉감이불은 오는 7월 5일 CJ온스타일에서 홈쇼핑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인포벨홈쇼핑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