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3일, 이뮤닉의 최고경영자이자 이사인 다니엘 비트가 미국으로의 임시 이전과 관련하여 이뮤닉과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비트의 보수 및 이뮤닉에서의 고용 조건을 규정하고 있으며, 비트는 미국에 있는 동안 이뮤닉 AG의 경영 이사회에서의 서비스는 일시 중단된다.
새로운 고용 계약에 따르면 비트는 연간 61만 달러의 급여와 55%의 연간 목표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다.
계약 기간 동안 이뮤닉의 직원 복지 계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정 조건에 따라 미국 내 주거 비용으로 10만 달러를 상환받을 수 있다.
2024년 12월 18일, 비트는 이뮤닉 AG와 별도의 계약을 체결하여 경영 이사회에서의 서비스 계약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이 계약에 따라 비트는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보수를 받지 않게 된다.이 계약의 요약은 고용 계약 및 서비스 계약 중단 계약에 의해 완전하게 규정된다.
이뮤닉은 2024년 12월 18일 현재 이 계약을 체결했으며, 다니엘 비트는 이뮤닉의 최고경영자로서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이뮤닉의 재무 상태는 비트의 연간 급여와 보너스,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경영 이사회 재임명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회사의 이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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