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시애틀파트너스의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신규 고객사 발굴, 세일즈 채널 확장, 현지화 전략 수립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양사가 향후 5년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북미 시장에서 두터운 협력 레퍼런스를 창출하겠다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담고 있다.
특히 마이링크가 보유한 ‘수주형 제조기업을 위한 생산 일정 및 자원관리 AI 솔루션’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북미 제조 산업 현장에 이식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이링크의 솔루션은 복잡한 수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생산 계획과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지원하는 AI 기반 기술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현지 제조기업들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도구로 활용될 전망이다.
에드워드 리(Edward Lee) 시애틀파트너스 대표는 “마이링크의 AI 솔루션은 효율적인 생산 관리가 절실한 북미 제조 기업들에 혁신적인 해답이 될 것”이라며, “시애틀파트너스의 비즈니스 역량을 총동원해 마이링크가 북미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상일 마이링크 대표는 “이번 MOU는 마이링크의 AI 기술이 글로벌 무대로 뻗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애틀파트너스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을 넘어, ‘세계를 연결하는 기술로 미래를 건설한다’는 마이링크의 비전을 제조 AI 분야에서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마이링크는 서울 역삼과 대전에 위치한 거점을 통해 국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북미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제조 AI 솔루션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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