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1분기 스프링 딜에서 달바의 제품들은 주요 국가 아마존 뷰티 카테고리 상위 100위 내에 대거 진입했다. 스페인에서는 멀티밤(1위)을 포함해 총 5개 제품이 랭크되었으며, 독일에서는 멀티밤(1위) 등 3개 제품, 호주에서는 스프레이 세럼(1위) 등 2개 제품이 뷰티 카테고리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지표가 크게 개선된 결과로, 특히 멀티밤 제품이 연초부터 글로벌 매출원으로 부상했다. 대표 제품인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의 경우 전년 대비 호주 31위에서 1위, 스페인 4위에서 1위, 독일 5위에서 1위로 상승했으며, 이탈리아(4위)와 영국(35위)에서도 큰 폭의 순위 개선을 보였다.
2025년까지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의 상위권 안착에 집중했던 달바글로벌은, 2026년부터 복수 제품을 상위권에 랭크시키겠다는 사업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전략적 전환이 1분기부터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차주 예정된 미국 아마존 스프링 딜 성과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코스트코와 얼타 등 북미 대형 리테일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온라인 성과를 바탕으로 멀티밤 등 주요 품목에 대한 SKU 확장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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