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저글로벌은 GS리테일의 슈퍼마켓 브랜드 GS더프레시에서 진행되는 ‘금주의 잇템’ 행사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카치 위스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위스키 시장은 하이볼과 RTD 제품 확산으로 소비층이 확대되며,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탠다드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윈저글로벌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하이볼 신규 구매자 비중이 크게 늘었으며, 스탠다드 위스키 시장 역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 변화 속에서 클랜스만은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풍미를 기반으로 입문용 위스키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초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으며, 이후 추가 물량 확보와 함께 편의점 채널을 넘어 슈퍼마켓(SSM)까지 유통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클랜스만은 스코틀랜드의 로크로몬드 그룹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증류부터 병입까지 전 공정을 수행하는 독립 증류사의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다.
이 제품은 2022년 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에서 더블 골드 메달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풍미는 바닐라의 부드러움과 오렌지 계열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하이볼이나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하기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클랜스만은 다양한 소비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윈저글로벌은 윈저를 비롯해 ‘W BY WINDSOR’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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