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진단부터 제도 도입,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패키지형 컨설팅이다.
센터는 지난 2일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전문가 회의를 열고 사업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향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업이 스스로 조직문화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 운영 도구’를 자체 개발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해당 도구는 체크리스트와 이행 로드맵으로 구성돼 기업이 단계별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는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합성을 검증한 뒤 보완 과정을 거쳐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직장문화 개선 분야 컨설턴트를 위촉해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체계를 강화했다.
올해 컨설팅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정책 이슈를 반영해 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육은아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단기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으로 기업 경쟁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경기북부 기업이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