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학교’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과 체력을 진단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다. 운영 학교는 지난해 168교에서 올해 176교로 늘어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저체력 학생 감소와 비만율 개선, 생활 습관 변화 등 학생 건강지표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올해는 ▲건강증진 ▲체력증진 ▲건강한 체형관리 등 3개 영역을 통합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건강 요구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보건 교육을 연계한 교육활동과 데이터 기반 체력 관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로 실질적인 건강행동 변화를 유도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건강증진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과 체력을 통합 지원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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