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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회장의 안전 철학 통했다... 한국마사회, AI 기반 안전 경영 성과 입증

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안전관리 2년 연속 사실상 ‘최고 등급’ 쾌거

이성수 CP

2026-05-14 10:33:46

우희종 회장의 안전 철학 통했다... 한국마사회, AI 기반 안전 경영 성과 입증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한국마사회가 정부 주관 안전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적표를 거머쥐며 공공기관 안전 경영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섰다.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 한국마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2등급을 획득했다. 2020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2등급은 실질적으로 공공기관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에 해당한다.

AI 기술 접목해 선제적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발맞춰 ‘AI 연계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작업장 내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 환경을 구현했다. 이는 과거의 사후 조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예방 시스템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례로 꼽힌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과감한 자원 투입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와 실질적인 투자 확대도 이번 성과를 뒷받침했다. 우희종 회장이 직접 주재하는 안전회의를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며 전사적인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또한 안전 전담 조직의 위상을 높이고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등 안전을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닌 기관의 핵심 가치로 격상시켰다.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더불어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 역시 우수한 평가의 요인이 되었다.
국민의 신뢰를 담보하는 안전 경영의 지속
한국마사회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마장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대책을 더욱 정교화할 방침이다. 말의 돌발 행동으로 인한 기수와 마필 관리사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훈련장에 지능형 CCTV 설치를 확대하고 근로자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우희종 회장은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사회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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