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은 과거 유엔군의 핵심 전력이었던 미군이 실제 주둔했던 캠프그리브스를 직접 둘러보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사의 체험 프로그램인 'VIEW 티플 그리브스'에 참여해 퀀셋 막사와 탄약고 등 미군이 사용했던 시설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공간을 둘러봤다.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유엔참전국 미래세대가 과거 미군 주둔지였던 캠프그리브스의 역사적 흔적을 직접 체험하며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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