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7.13(월)

음실련-청년플러스포럼 맞손, '청년 뮤지션' 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

"실력 있는 청년 아티스트에게 무대를"… 음실련, 청년 콘텐츠 발굴 나선다

이성수 CP

2026-07-09 10:28:58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음악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가 청년 뮤지션들의 대중 인지도 확대와 콘텐츠 홍보 지원을 위해 청년 주도 싱크탱크 '청년플러스포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 뮤지션들에게 활로를 열어주고, 나아가 건강한 음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청년 음악인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보다 폭넓은 팬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브랜딩 전략까지 공동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청년 뮤지션 활동 조명할 다양한 콘텐츠 발굴
양 기관은 청년 뮤지션의 공연, 음원 발매, 창작 활동 등을 사회적으로 조명하는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음실련은 공연과 음원 발매를 앞둔 청년 회원을 적극 추천하고 실질적인 활동 정보를 공유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플러스포럼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청년 뮤지션들의 성장 스토리와 음악 활동을 담은 인터뷰, 기획 콘텐츠 등을 순차적으로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 뮤지션들은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기회를 얻게 된다.

K-팝 미래 인재 성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플랫폼 구축
이번 협약은 음실련이 저작인접권 관리기관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청년 예술인의 성장과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음실련 측은 K-팝의 세계적인 위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청년 뮤지션들이 기회 부족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앞으로도 청년 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과 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플러스포럼 또한 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는 플랫폼의 강점을 살려, K-컬처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정기 협력 체계를 통해 청년 뮤지션의 문화예술 활동을 널리 알리고, K-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64.90 ▼511.04
코스닥 808.62 ▼28.81
코스피200 1,106.73 ▼89.96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698,000 ▼762,000
비트코인캐시 352,000 ▼5,800
이더리움 2,657,000 ▼38,000
이더리움클래식 10,220 ▼40
리플 1,599 ▼12
퀀텀 1,002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700,000 ▼739,000
이더리움 2,655,000 ▼41,000
이더리움클래식 10,230 ▼40
메탈 328 ▼4
리스크 127 ▼1
리플 1,598 ▼11
에이다 235 ▼3
스팀 5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720,000 ▼750,000
비트코인캐시 351,900 ▼7,200
이더리움 2,656,000 ▼41,000
이더리움클래식 10,280 0
리플 1,600 ▼10
퀀텀 1,000 ▼13
이오타 5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