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8일 청북읍 고렴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코스맥스㈜ 평택공장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25일 열린 바이오기업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코스맥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스맥스는 기업 및 평택공장 현황을 설명하고 ▲고렴일반산업단지 주변 교통 여건 개선 ▲공장 증설 및 신규 사업장 가동에 따른 폐수처리 여건 개선 등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활동에 필요한 산업단지 기반시설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투자를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사항을 관계부서 및 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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