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느림랜드’는 강천섬의 자연환경에 피크닉과 뜨개질 등 여가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이 여유롭게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다. 향후 여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느림랜드 피크닉키트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피크닉세트와 뜨개질세트, 여주산 특산품을 활용한 간단한 식음료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 강천섬에서 피크닉과 뜨개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느림랜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뜨개인들이 참여하는 ‘뜨개대회’를 비롯해 미션형 레이스 ‘뜨개런’, 음악공연 ‘뜨개콘서트’, 뜨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등 ‘느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1월 7~8일에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존도 운영한다.
한편 올해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는 광명·동두천·양주·여주·파주·하남 등 6개 시·군의 콘텐츠가 선정돼 지역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