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교육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듣고 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전시·체험과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공연에 이어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 정책 소개,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안 교육감은 ▲폰프리스쿨과 문화·예술·체육(RAS) 교육의 지속 가능한 학교문화 정착 ▲지역과 교육협력을 위한 ‘벽깨기’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학부모 협력체계 구축 ▲AI 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 등을 주요 정책으로 소개했다.
안 교육감은 “학부모는 교육의 파트너이자 동반자”라며 “학교와 학부모의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를 믿고 악성민원을 자제해달라”며 “경기도교육청은 교권을 바로 세우고 ‘벽깨기’를 통해 지역과 협력하면서 AI시대에 맞는 독서교육과 예술·스포츠(RAS)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북부권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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