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스토어는 스타와 일반 대중의 니즈를 연결하고 새로운 퍼네이션 문화를 만들어가는 회사로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들은 베리스토어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의 가치와 영향력 새롭게 추가된 3.0의 소셜서비스, 셀럽NFT와 블록체인 생태계 등 미래 사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암관광개발(주)는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월출산국립공원이 바라다 보이는 해발 400m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크로 컨트리 클럽이다. 천혜의 비경과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아크로CC는 한국 10대 골프코스에 3회 연속으로 선정되어 골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대봉감 축제 등 지역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지난 2월 베리스토어에 기관 투자를 유치한 BV Capital은 다수의 크립토 프로젝트들과 협력하여 국내 원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이를 통해 블록체인 시장에서의 사업분야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EX Capital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를 진행하는 회사로, 프로젝트의 경영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기반 글로벌 VC로 싱가폴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한호주 베리스토어 대표는 ”기존 기부시장의 불신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베리스토어 3.0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K-POP 글로벌 시장의 도약을 반드시 선보이겠다“ 고 전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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