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일상 속 체감도 높은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자신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신체 건강 등 삶의 질 전반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200명) ▲성인심리지원서비스(65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30명) ▲행복가득백년청춘(80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280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10명, 상시 모집) ▲성인·장애인을 위한 신체재활서비스(15명) 등 총 7개 분야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행복가득백년청춘’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와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신체재활서비스 등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도 뒷받침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직접 닿는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며,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별 세부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산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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