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극단 ‘여기, 우리’가 준비한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오후 3시에 시작되는 1부 ‘해피 버블리’는 비눗방울, 마임, 저글링, 마술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공연으로, 관객을 동화 같은 무대로 이끈다. 출연자 김유인이 약 25~30분간 무대를 이끌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왕림이팝아트홀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6월 2일부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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