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국내외 공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년보다 사업 일정을 앞당겨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차량 출고 지연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무공해차 보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하반기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989대 ▲전기화물차 209대다. 특히 생계형 운송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은 전기화물차 지원 물량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류비 절감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기승합차와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는 상반기 잔여 물량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해원 에너지과장은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자동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미래 에너지 전환 기반 마련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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