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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CFS 채용 페스타'로 물류 채용 시장 판도 바꾼다

550명 몰린 'CFS 채용 페스타', 유연 근무제 도입으로 구직자 발길 잡았다

이성수 CP

2026-06-24 13:18:0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3일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서 개최한 'CFS 채용 페스타'가 대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550여 명의 구직자가 몰려 물류 현장 취업에 대한 높은 열기를 입증했다. CFS는 직무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통해 지원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류 현장, 다양한 직무와 유연한 근무 형태의 조화
이번 채용 박람회에서는 센터 채용담당자를 비롯해 지게차·오더피커 운전원, 물류 현장사원 및 관리자 등 물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직무가 소개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구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유연계약직'의 도입이다. 기존의 주 5일 풀타임 근무 외에도 하루 4시간 숏타임, 주 3일 근무, 주말 전담 근무 등 다채로운 선택지를 마련하여 육아를 병행하는 주부나 학업과 일을 병행해야 하는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유연한 근무 환경은 물류 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CFS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용 휴게 공간 확대와 최신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더욱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국으로 확산하는 채용 열기, 7월에도 이어진다
CFS는 지난 6월 한 달간 여주, 천안, 서울, 경기광주, 인천, 이천 등 주요 물류 네트워크 거점을 순회하며 적극적인 채용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채용 박람회는 단순한 인력 채용을 넘어, 구직자들이 자신의 삶에 최적화된 새로운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CFS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필요를 섬세하게 반영한 채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 열기는 다가오는 7월, 전국 주요 도시로 이어질 예정이며 더 많은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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