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는 최근 그룹 아이콘의 비아이와 비슷한 이름으로 마약 논란에 휩싸였던 일을 언급했다.
비와이는 "집에 가만히 있었는데 '비와이 마약'이 떴다"며 "사람들이 진짜 마약했냐고 묻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와이는 "난 지금 잘 하였다. 미국의 유명한 래퍼들을 보면 대마초, 마약을 많이 하지만 난 신앙이 있는 사람이다"라며 "그들이 정말 약을 통해 음악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것들의 도움을 빌리고 싶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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