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방송캡처
이경규는 한 끼 동무로 마크와 김하온이 등장하자 “마크하고 하온이가 나오니깐 프로그램에 활기가 확 돋는다”고 반겼다.
강호동은 “학생들의 사랑을 받는 하온이와 마크가 밥 동무로 나왔다”고 이들을 환영했다.
그것도 잠시, 마크와 이경규는 한팀이 되어 티격태격했다.
마크는 초절정 인기 아이돌답게 아이들이 몰려 들었다.
이경규는 못마땅해 하며, 아이들을 향해 "집에 가서 공부해라"라고 지적했다.
뒤돌아서서는 "마크가 있으니 활기차다"며 내심 좋아했다.
입시 센터에 들어간 네 사람은 학원 선생님을 만났다.
입시 센터에 대해 묻자 선생님은 복잡한 입시 전형으로 인해 만들어진 학원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이 곳에서 ‘스카이 캐슬’도 촬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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