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일은 에너지 절감형 해수담수화 솔루션을 통해 환경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한 모델을 제시한다.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이 기술은, ESG 시대의 새로운 산업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블루웨일 관계자는 “물은 인권이고 생존 문제”라며 “기술과 환경을 함께 고민한 해수담수화는 가장 실용적이며 필요한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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