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성장기 아동에게 체계적인 건강교육 기회를 제공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처인구보건소는 ‘건강한 유치원·어린이집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형 통합건강교육과 기관 자체교육을 병행하며,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비롯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건강놀이극’을 상·하반기 각 3회씩 총 6회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도담도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영양, 신체활동, 개인위생, 금연·절주 등 건강생활 전반을 교육하고, 스티커북 등 교재를 제공해 가정과 연계한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는 건강습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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