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행락 질서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계곡 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와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집중 관리 대상은 천진암계곡과 열미리계곡, 엄미리계곡 등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자연 휴양지 8곳이다.
시는 이 기간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현장에 배치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와 취사 행위, 자연시설 훼손, 고성방가, 불법 주정차 등 행락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성숙한 행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과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