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S는 2일부터 18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채용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시작하는 '인천 채용 페스타’를 필두로 이천시청, 경기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창원, 수원시, 서울 등 주요 거점에서 순차적으로 행사를 열 예정이다. 경인 지역의 수요층을 겨냥해 18일에는 인천에서 추가로 'CFS 인천·경기북부 채용 페스타’를 개최하고, 충청 지역에서는 천안 일자리 종합지원센터에서 '천안 채용 페스타’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채용 행사의 핵심은 '원스톱 프로세스’에 있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채용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직무 상담부터 입사지원, 면접까지 모든 과정을 한 자리에서 완료할 수 있다. 이는 구직자들이 물류 업무의 실제 환경과 근무 조건을 충분히 확인한 후 지원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미스매칭을 줄이려는 전략이다.
모집 직무는 현장관리자와 현장물류사원으로, 전국 풀필먼트센터(FC)에서 근무할 인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CFS는 구직자가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27일 영남이공대학교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채용 페스타’에는 지역 청년과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CFS의 채용 페스타가 구직자 사이에서 얼마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CFS는 올해 하반기 동안 전국 주요 지역에서 채용 페스타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구직자와의 직접 소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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