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계적인 장학 지원 시스템 구축
이번 고교 장학생 선발 외에도 재단은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대학 장학생 175명에게 1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는 두산연강재단은 하반기에도 지원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두산 꿈나무·다문화 장학생, 기술인재 고교 장학생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가동해 연간 총 3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미래 인재 육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
이러한 재단의 행보는 단순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 과정에서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 사업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재단은 장학생들이 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장학금 수혜자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러한 실질적인 지원책은 더 많은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사회를 이끄는 주역으로 발돋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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