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닥터 온'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이 어려운 방문건강관리 등록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보건소 의사와 간호사, 치과의사, 치위생사, 영양사, 신체활동전문가 등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에 맞는 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의사는 질환 상담과 복약지도를 실시하고, 치과의사와 치위생사는 구강검진과 구강관리 교육, 틀니 관리법 등을 안내한다. 영양사는 질환별 맞춤 영양상담과 식이요법 교육을, 신체활동전문가는 근력 강화와 낙상 예방 운동, 통증관리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 있다.
시는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건강도 함께 살피고 있다. 건강 상담과 우울감 확인을 실시하는 한편 건강·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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