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출제된 문제는 전 애인에게서 먼저 연락 왔을 때 받은 기분 1위가 남녀 모두 혼란스러움이었고, 여성 2위는 애잔함이었다.
남성들이 답한 대답 2위를 묻는 질문이 나왔다.
개그맨 정형돈은 "박쥐 먹었던 곳"이라고 하면서 당시 촬영에 함께했음을 밝혔다.
김용만은 "나도 안다. 그때 우리 다 같이 먹었지 않냐"고 언급했다.
윤소이는 "안 드셨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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