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런닝맨
촬영 내내 ‘타짜3’의 배우들은 돈독한 우정과 숨겨두었던 예능감을 쏟아냈는데, 박정민은 오프닝에서부터 이광수와 최유화와의 잊을 수 없는 첫 만남을 폭로했다.
더불어 임지연은 전소민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같이 연기를 해본 적은 없는데 술자리에서 봤다. (전소민이) 술에 취하면 시비를 거는 편이더라"고 언급했다.
멤버들은 게스트들과 근황 토크를 하면서 최유화의 나이에 깜짝 놀랐는데 최유화는 1985년생으로 이광수와 동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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