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이날부터 9월8일까지 강원 영월군 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에서 펼쳐지는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호주, 일본, 태국, 대만 등 10개국에서 약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 대회의 총 상금은 1만5000 달러로,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2018년 1차 대회에서는 단식 김다빈 선수, 복식 하야시 에리나, 호소누마 치사 선수가 우승, 2차 대회에서는 단식 정수남 선수, 복식 김다빈, 이소라 선수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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