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조익상 교장 등이 참석해 ‘입학생 등교맞이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
한홀중 개교는 미사강변도시 내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시와 주민이 협력해 공원 부지를 학교 용지로 무상 임대하면서 성사된 상생 사례로 평가된다. 학교는 주민 개방을 고려해 체육시설을 분리 설계하고 독립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는 안전한 개교를 위해 33억 원을 투입해 통학로와 진입로를 정비하고, CCTV 6개소 운영, 보안등 10개소 신설 등 안전 인프라를 강화했다.
이현재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홀중학교의 역사적인 첫 페이지를 시민들과 함께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명품 교육 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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