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하나로, 국비 80%와 도비 20%를 투입해 총 34억 원 규모로 시행된다.
자동차산업은 경기도 제조업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도는 인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 재직자, 기업을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미취업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기업, 재직 근로자 등이며, 기존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미래차 부품 산업 관련 업종까지 포함된다.
사업은 ▲구직자 취업연계 ▲구직자 교육훈련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 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통합 일자리 거버넌스 운영 등 6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되며, 채용부터 정착·고용 유지, 기업 경쟁력 강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총괄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산학융합원,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 등 선정 기관이 수행한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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