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내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며,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소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배달비 할인도 함께 진행돼 비대면 소비 환경에서도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정 부의장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정책이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도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등 관련 제도를 바탕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 결제 환경 구축, 노후 시설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화폐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을 통해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심의를 통해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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