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은 송길영 작가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송 작가는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개인이 갖추어야 할 고유한 가치와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자기주도적 학습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교육 수요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전센터(오전로 122)와 내손센터(복지로 36)에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1 진로·진학 상담 ▲전문가 컨설팅 ▲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관련 사항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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