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은 지난 31일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은 최재형 선생의 업적 재조명 및 교육·기념사업 확대, 고려인 및 차세대 동포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가이자 교육가였던 최재형 선생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한인 사회를 이끌었다.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고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을 다한 최재형 선생은 1920년 일본군에 체포된 후 순국했다. 사업회는 국내외 모금 활동을 통해 선생의 역사적 재조명과 한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은 “최재형 선생은 모든 재산과 삶을 바쳐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 시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진정한 표상이다”며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휴온스그룹은 1965년 창립 이후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해 왔다.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경영 이념 아래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역사·문화 보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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