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은 6일 이번 사업을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콜레스테롤 개선 기능성 원료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산·학·연 협력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업화를 통해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와 경과원은 지난해 추진한 ‘2025년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과제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연구는 경과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쓰리에이치랩스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위탁 연구기관으로는 일두산방이 참여해 기능성 검증, 공정 개발, 사업화 전략 등 역할을 분담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쉬나무와 같은 국내 자생 산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해 고부가가치 기능성 원료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AI 기반 연구개발과 글로벌 인증 확보를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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