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종합운동장팀은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경기장 내외부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노후 관람석을 전면 교체하고, 스카이박스와 선수대기실에는 개별 냉·난방기를 설치해 공조 환경을 개선했다.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파 분산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주최 측에 안전요원 비상 교육 강화를 요청하고, 소방·경찰·방재실 간 실시간 소통 채널을 상시 운영하는 등 ‘무재해 공연장’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전 공연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을 분석해 관람 환경 개선에 반영했으며, 지정 좌석제 운영에 맞춘 체계적인 현장 관리에도 나선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일산서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테러 대비 합동훈련과 화재 대응 경보·안내방송 테스트를 실시하며 사전 점검을 마쳤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숙련된 전문 안전요원을 전역에 배치하고, 현장 인력 대상 비상 대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완벽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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