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지난 6일 '제4차 자율협약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자율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보험GA협회)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에는 자율협약 운영위원 10개사 대표이사 및 공익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금융감독원 보험검사3국에서 옵저버로 참여해 “최근 과도한 판매수수료 지급 등 시장질서 문란 행위(1천200%룰 준수 여부 등)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올해 감독·검사를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 안착에 집중하겠다”는 감독기조를 전달하며 업계의 자정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7월 “GA설계사 1천200%룰” 시행을 앞두고 과도한 정착지원금 지급 등 시장 과열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권 내 자정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협약 운영 실효성 제고 ▲신고센터 운영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최종 의결했다.
협회는 참여사에만 한정되었던 자율협약 신고센터 운영을 모든GA가 신고자와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감독당국과 정착지원금 정보공시 실효성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과당경쟁으로 인한 업권 내 불공정행위를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협회는 이번 운영위원회 의결사항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실무위원회를 통해 통제방안을 마련해, 운영위원회에 보고 후 자율협약을 실효성 있게 수정 의결하고, 금융당국과 함께 강력하게 집행해 나갈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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