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제조 단가에 부담이 되는 가운데, 설비 개선 비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제조업체이며, 지원 분야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고효율 에너지 장치 구매 ▲석유 설비를 전기설비로 전환하는 경우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장치 구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저탄소) 인증 소재·부품을 활용한 제품 생산 등이다.
지원 금액은 해당 설비 설치비의 10%로,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이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린시민청 탄소중립과(오리로854번길 10, 2층)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탄소중립 실천 기업 재정 지원 사업 시행으로 에너지 효율 혁신과 친환경 설비 전환을 기반으로 기업 성장과 탄소 감축이 이뤄지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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