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4세대 ▲84㎡ 752세대 ▲114㎡ 113세대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170~260㎡(복층) 4세대다.
1단지와 2단지를 합하면 총 2,326세대 규모로, 일대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2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공급되며 추후 분양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이날 견본주택 개관을 시작으로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또한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혜택이 적용된다.
단지 설계는 롯데건설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반영됐다. 세대별 전용창고를 지하에 별도로 마련해 캠핑용품, 골프백, 계절 가전 등 부피가 큰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유리난간과 통창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과 외관의 고급감을 높였으며, 타입별로 워킹 케어 선반, 현관 창고, 대형 팬트리 등 수납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일부 타입에는 복층 구조와 대형 펜트하우스도 구성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은 물론 고급 사우나 시설이 들어서며, 다이닝카페,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독서실, 다함께 돌봄센터 등 입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입지 여건도 주목된다. 경기광주역(경강선) 일대는 수서~광주선 착공 예정으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GTX-D 노선, 위례~삼동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추진 중이다. 또한 약 48만㎡ 규모의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예정돼 주거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자연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으며,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주요 시설 설계에 참여했다. 공원에는 비오톱 생태 공간, 사계의 숲, 우리꽃정원, 유리온실 등 테마 녹지와 함께 숲공연장, 전망대 등 문화·휴식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서~광주선 개통 시 강남권까지 2정거장 이동이 가능해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세대별 창고, 사우나, 특화 평면 등 실생활 만족도를 높인 설계가 적용된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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