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에는 프랑스 태권도 아카데미 박필원 지도자가 참석했다. 박 지도자는 용인대학교 졸업 후 프랑스로 건너가 태권도 보급과 교육에 힘써 왔으며, 현재 약 350명의 제자를 지도하고 있다.
이번 교류는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전하는 문화 자산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또한 해외 현장에서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가 확산되는 사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김운남 의장은 “태권도는 한국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문화유산”이라며 “현지에서의 노력과 열정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문화·체육 분야의 국내외 교류 사례를 폭넓게 검토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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