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하고 포인트 적립까지, '스토리웨이플러스'의 스마트한 친환경 전략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스토리웨이플러스' 앱은 이용자가 지하철 등 철도를 이용할 때, 이동 거리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파악해 친환경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들은 일상적인 철도 이용만으로도 자연스럽게 탄소 배출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철도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이나 '카페스토리웨이'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앱 내 쇼핑몰에서도 지역 우수 특산품 구매 시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해당 앱을 사용하면 철도역 내 매장 상품을 미리 주문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편의성 또한 한층 높였다.
2만 2천 명의 실천이 만든 변화, 3,200톤의 탄소 감축 성과
코레일유통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여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4월 20일부터 1개월간 신규 가입자에게 3,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기존에도 환경의 날 등에 맞춰 포인트 최대 10배 지급 등 활성화 노력을 이어온 바 있다.
텀블러 할인 혜택 확대 등 다각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
코레일유통의 환경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카페스토리웨이'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이용 고객 대상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에는 기존 300원이었던 할인 폭을 1,000원으로 상향 적용해 친환경 소비 문화를 적극 독려한다.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등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점이다. 코레일유통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앱 운영은 물론, 임직원 대상 차량 2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대중교통 이용만으로도 의미 있는 탄소 감축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친환경 실천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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