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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함께 넘는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아파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전기 아끼고 혜택받자… 포스코이앤씨, 스마트홈 기반 '에너지 쉼표' 캠페인 가동

이성수 CP

2026-04-20 12:30:37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공동주택 맞춤형 해법 제시
장기화하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100일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 쉼표' 제도와 스마트홈의 만남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제도인 '에너지 쉼표(국민DR)'를 더샵 아파트 단지에 도입했다. 이 제도는 전력 수급이 불안정할 때 전력거래소가 발령을 내리면, 참여자가 1시간 동안 전기 사용을 줄이고 감축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입주민들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국민DR' 발령 알림을 확인하고 손쉽게 전력 감축에 동참할 수 있다.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대구 등 전국 30개 단지 약 2만 세대에 이미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실질적인 혜택과 시상으로 이어지는 참여 동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입주민들은 전기 요금 절감은 물론, 실제 감축 실적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된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입주민의 경우 1회 평균 약 500Wh를 절감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국민DR 발령 23회를 기준으로 세대당 약 1만 1,500원의 누적 보상이 예상된다.

이번 100일 챌린지는 4월 20일부터 7월 28일까지 운영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절감 실적이 우수한 세대를 선정하여 에너지의 날인 8월 22일을 기념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상 1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입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입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성과를 만드는 생활밀착형 캠페인임을 강조하며, 스마트홈 기반의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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