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시장은 오랫동안 공실 상태였던 온양온천시장 복합 지원센터 1층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온양온천시장 복합 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를 선정하며 운영 정상화의 전기를 마련했다. 그동안 갈등과 공실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날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과 고물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복합 지원센터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복합지원센터 정상화가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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