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해양레저 시즌을 앞두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레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제부마리나 육상 및 수상 계류장에서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한 20여 척의 레저 선박을 대상으로 맞춤형 점검이 이뤄졌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진 이번 캠페인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선외기 엔진과 냉각수 계통,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무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표류 사고 예방을 위한 기초 정비 교육과 수상레저 안전수칙 안내도 병행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평택해양경찰서와 협력해 5년째 해양사고 예방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안전한 해양레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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